chocolate
- Besplatni doručak (kontinentalni), besplatni Wi-Fi i besplatno parkiranje
chocolate
od 439 kn- Chocolat Blanc
- Chocolat Au Lait
- Chocolat Pave
- Chocolat Aman
- Chocolat Hazelnut
- Chocolat Noir
- Cacao Nibs
- Cacao Mass
chocolate – česta pitanja
Nudi li objekt chocolate besplatno otkazivanje i potpuni povrat novca? Da, chocolate nudi rezervaciju soba s pravom na potpuni povrat i besplatno otkazivanje do nekoliko dana prije predviđenog dolaska. Samo provjerite uvjete otkazivanja objekta radi preciznih informacija. Nudi li chocolate parkiranje na lokaciji? Da, moguće je besplatno parkiranje s pomoću osoblja. Prihvaća li chocolate kućne ljubimce? Nažalost, ljubimci nisu dopušteni. Koje vrijeme prijave i odjave ima chocolate? Prijaviti se možete od 15.00 do 22.00. Odjaviti se možete do 11.00.
Nedavne recenzije
Dobar 6,4 Ukupno recenzija: 5
숙소가 사진하고 너무 달라서 실망 뷰는 좋음
여름휴가로 가게된 초콜렛펜션. 들어가는길이 좁고 높아서 조금 불편했는데 사장님이 주차를 알아서 잘 해주셔서 일정동안 편히 이용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북유럽풍의 실내와 무엇보다 좋았던건 베란다 문을 열면 멋진 뷰가 한눈에 보인다는거 너무 좋았어요~ 청소도 깔끔하고 저는 펜션이나 모텔 호텔 침구 잘 안맞아서 수건을 깔고 자는데 여기는 워낙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그런지 침구도 편하게 잘 잤어요. 츤데레 사장님. 툭툭 던지는 말씀에 배려가 넘치십니다 ㅎㅎ 무조건!! 꼭 !!! 하루전날 전화하셔서 펜션에서 준비해주시는 바베큐 꼭 드세요!! 저희는 예약을 못해서 못먹었는데 앞뒤로 드시는 분들보니 부럽더라구요 ㅠㅠ 가을에 맥주축제 갈때 또 이용하려구요~ ^^
편션이 남해 맨 끝이라 가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맨 꼭대기라 가는 길이 좁아 정말 정말 너무 위험했어요. 뷰는 바다가 보이고 청결해 좋았으나 친절하지 않고 추가 이불은 넘 앏아 침대 이불을 바닥에 깔고 잤네요. 물은 없었고 컵라면은 제공해주고 햇반은 1천원만 받더라구요. 뷰는 참 좋았는데 고생을 해서 그런지 이 금액으로는 다음에 못갈것 같아요.
사진과는 많이 다르고요. 유럽식조식이 아니라 김치컵라면을 제공하네요..누가 아침부터 컵라면을 먹는다고..관리인은 이렇다할 미안함도 없는것같고. 방에 옷걸이조차 없어 바닥에 펼쳐놓고잤음. TV도 정규방송외 일부밖에 안됨. .에휴..높이 위치해있고 차량이 겨우 한대만 지날정도로 좁고, 위험해 자가용이용시 애로있음. 차량이 마주치면 큰 애로가 있겠음. 꼭대기에서 차량돌리는데 애먹음. 밑은 낭떠러지고..휴..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도 심하게 올라옴. 이틀 묵었는데 수건, 컵라면 그것조차 리필을 안해주시고^^. 관리인인지 사장님이신지는 무뚝뚝하여 말걸기도 어려웠음. 높아서 뷰는 나쁘지않았음..